작년에 B형 간염 보균자 검진차 외래로 한번 방문하였습니다.
당시 초음파 CT 등의 장비가 갖춰진 병원에서 검사 진행 후 재방문하기로 하였고, 인근 병원인 비에비스나무병원 소개 받아 검사 진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산부인과쪽 외에 간은 특이 소견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 해당 검사 자료와 함께 이후 배내과에서 추가 진료를 했어야 하나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금년 상반기 간암 검진(국가검진) 을 배내과에서 하고 싶은데요, 검진시 암검사 뿐만 아니라 B형 간염 보균자가 6개월에 한번씩 하는 DNA 등 추가 검사까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6월 이전 토요일 중 언제가 가능할지,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